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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회

회차 보기

1 89회 2019년 화두를 정리하며
2 88회 경기도에 협동조합유치원 들어선다!
3 87회 뜨거운 감자가 된 정자동 감성상권 사업
4 86회 심각한 주차난,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
5 85회 수원 행정구역 조정, 왜 필요한가?
6 84회 집 앞에 들어서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7 83회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주민들은 바란다!
8 82회 주민들은 원치 않는 고색동 도로 확장 계획
9 80회 석포리에 조성되는 산업폐기물매립장 괜찮을까?
10 79회 10년이 지나도록 기반시설 조차 갖춰지지 않고 있는 수원 아이파크시티
11 78회 멈춰있는 군공항 이전 계획, 속속 발생하는 문제들
12 77회 달리지 못하는 동탄 트램, 도대체 왜?
13 76회 이들은 가짜 난민인가? 수원으로 온 예멘 난민
14 75회 그날 그곳에선 무슨일이? 일용직 근로자의 억울한 죽음
15 74회 어천역세권 개발, 갈곳 없는 원주민
16 73회 세월호 5주기, 풀리지 않은 이야기
17 72회 신분당선 연장사업은 추진될 수 있을까?
18 71회 한유총 사태 그리고 사립유치원의 위치
19 70회 3.1운동 100주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20 69회 구문천리에 새 산업단지 추진
21 68회 국내 1호 트램도시 어디가 될까?
22 67회 살수없는 수원시 고색동 주민들
23 66회 3.1독립운동 100주년을 준비하는 사람들
24 65회 딜레마에 빠진 신도시 초등학교
25 64회 수원 조원동 재개발을 둘러싼 갈등
26 63회 추석특집 고국에 돌아온 사할린 한인, 그후...
27 62회 도시농업이 뜬다
28 61회 증축을 앞두고 있는 음식물 자원화 시설
29 60회 관비리 갈등의 온상, 집합건물
30 59회 산업단지 개발 놓고 양분된 민심
31 57회 끝나지 않은 궁평항 노점상 갈등
32 56회 재개발을 둘러싼 민-민 갈등
33 55회 베란다 코앞에서 진행되는 고속도로 공사
34 54회 학교 비정규직 종사자의 절규
35 53회 다시 찾은 32명의 수원지역 독립운동가들
36 52회 고압 송전탑 아래 주민들
37 51회 경기도사회복지공제회 해산하나?
38 50회 학교석면제거 공사, 제대로 이뤄지나?
39 49회 공사장 폭약 발파에 위태로운 주택가
40 48회 어천역세권 개발, 원주민은 억울하다!
41 47회 잇따르는 화재, 예방책은 없나?
42 46회 경기도 버스준공영제 반쪽 시행 논란
43 45회 기형적인 시 경계에 고통 받는 주민들
44 44회 평택 열병합발전소 건립논란
45 43회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 군공항 이전 문제
46 42회 초등학교 옆 관광호텔? 기흥역세권 개발, 무엇이 문제인가?
47 41회 안성에 세워지는 복합쇼핑몰, 평택 상권 위협한다?
48 40회 다이소의 습격 골목상권이 무너지다!
49 39회 휴업 예고한 사립유치원, 해결책은 없나?
50 38회 입주민 울리는 아파트 부실시공
51 37회 표류하는 지곶동 초등학교 설립 문제
52 36회 갈등으로 얼룩진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
53 35회 또다시 들어서는 폐기물 처리시설
54 34회 고속도로 건설을 둘러싼 논란 주민들은 왜 화가 났나?
55 33회 고은 시인 수원 떠나야 하나?
56 32회 범법자가 된 주민들
57 31회 제부도에 국내 최장 해상케이블카 생긴다
58 30회 중국 사드 보복, 경기도 경제가 흔들린다!
59 29회 광교저수지 비상취수원 해제되나?
60 28회 마을을 가로지르는 고압송전탑 누구를 위해 세워지나?
61 27회 갈등의 땅이 된 군공항 예비 후보지, 화옹지구
62 26회 학부모 울린 어린이집 운영업체 변경, 진실은 무엇인가?
63 25회 지자체 경쟁력이 된 캐릭터 산업
64 24회 광역화장장 건립, 무엇이 문제인가?
65 23회 지역주택조합 분쟁, 대안은 없나?
66 22회 상생 귀 막은 대기업, 위기의 골목상권
67 21회 고등학교 야간자율학습 폐지되나?
68 20회 주택조합아파트 조합원은 억울하다
69 19회 지진 더 이상의 안전지대는 없다
70 18회 서민 울리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71 17회 펑펑 새는 아파트 관리비, 누구의 잘못인가?
72 16회 계속되는 영아유기, 대책은 없나?
73 15회 강력범죄의 온상이 된 수원, 시민들은 불안하다
74 14회 애물단지로 전락한 11억 짜리 타운하우스
75 13회 경기도 버스 기사의 열악한 환경
76 12회 골목상권 갈라놓은 상생자금
77 11회 매맞는 119 소방대원들
78 10회 어촌마을 점령한 노점상의 검은 그림자
79 9회 공포의 묻지마 범죄, 왜?
80 8회 불법의 온상, 아파트 분양시장
81 7회 거리의 아이들, 누가 그들에게 돌을 던지나?
82 6회 성매매 집장촌 폐쇄 안하나? 못하나?
83 5회 도로 위의 분노, 난폭/보복운전
84 4회 지역문화의 사랑방, 사라지는 동네서점
85 3회 누가 이 아이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나?
86 2회 신도시 학교 건립, 무엇이 문제인가?
87 1회 바다로 흘려 보낸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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