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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지난 3.1절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했습니다.
세종의 한 군부대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했고,
세종청사에서도 감염자가 나왔는데요.
봄은 왔지만 코로나19는 쉽게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연휴기간 추가 확진 상황을 김후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사내용]

세종시에 있는 한 군부대.

지난달 28일, 20대 장병 한 명이
발열과 두통 증상을 보여
국군대전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방역당국은 이 부대에서 생활하는
200여 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했고,
1일 기준 4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불행 중 다행히도 나머지 부대원들은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현재 이 부대는 코호트 격리됐고,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부대원들에 대해서는
1인 개별격리를 시킨 상태입니다."

정부세종청사에서도 3.1절 연휴 기간 중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조세심판원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지난달 26일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같이 일하는 직원들을 상대로 한 진단검사에서
이튿날 한 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 영향으로 밀접접촉자 등은 자가 격리돼
현재 출근하지 않고 있고,
앞으로 2주 동안 예정됐던 모든 조세심판관회의는
휴정 조치됐습니다.

한편, 이번 3.1절 연휴 기간 중
세종과 천안, 아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수는
모두 26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세종에서는 지난달 가족 모임을 한 일가족 5명과
군부대 4명 등이 잇따라 확진됐고,
천안에서는 아산 보일러 제조공장 관련자 5명이 추가되는 등
n차 감염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1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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