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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지난해 세종시가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이후
현재 다양한 실증사업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시범운행지구로도 선정되면서
곧 상용화 테스트에서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어떤 실증이 진행돼 왔고,
앞으로 어떤 실증이 더 진행될 예정인지
김후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지난달 개장한 세종시 중앙공원 도로 구간에
관광형 자율주행차가 달립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차량을 활용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관광형 이동 서비스를
실증하고 있는 겁니다.

바로 옆 호수공원 일원.

자율주행에 필요한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위해
국산과 외국산 셔틀에 대한 비교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신도시 일부 BRT 도로 구간에서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실증도 이뤄지고 있는데,
내년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율주행버스가 시범 운행될 예정입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12월 2일에는 시연과 시승을 겸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인데
여기서 최초로 자율주행 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시민들이 BRT를 통해
자율주행버스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세종시가 정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와
자율주행 실외 로봇 특구로 각각 추가 지정되면서
내년부터 다양한 실증이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와 관련해서는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세종 단독지구와
충북 오송역과 세종터미널을 잇는 공동지구 등 2개 지구에서
자율주행 상용화 테스트에 들어가게 됩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자율주행 실외 로봇 특구와 관련해서는
중앙공원에서 비대면 배달이나
보안순찰 로봇 등의 실증사업을 진행하게 되고,
향후 이러한 기술은 스마트시티에 적용하게 됩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앞으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강점을 살리고,
관련 계획도 재정비해서 시민 여러분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자율주행차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세종시가
정부와의 협업을 통해 자율차 혁신플랫폼의 산실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정영석기자)

(방송일 : 2020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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