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뉴스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BRT 도로와 더불어 행복도시를 한 바퀴 순환하는
고리 형식의 도로가 있죠? 바로 외곽순환도로입니다.
현재 40% 정도는 미 개통 구간으로 남아 있는데,
이 중 일부 구간이 곧 개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 해소가 기대됩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세종시 신도시 내 상습정체 구간 중 한 곳인
소담동 새샘교차로입니다.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대
정부세종청사와 국책연구단지는 물론,
대전과 청주 방면으로 오가는 차량이 몰리면서
교통정체가 빚어지기 일쑤입니다.

행복도시의 주요 진출입로인 만큼
차량이 몰리는 까닭도 있지만,
4생활권으로 가는 외곽순환도로가
아직 개통되지 않고 있는 것도 한 이유입니다.

당초 지난 5월 개통이 논의됐지만,
교통안전시설물 보완 사안이 발생하면서 미뤄지다
최근 일부구간에 대한 우선 개통 계획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이곳 4생활권에 속한
외곽순환도로 3.4km 구간이
오는 30일부터 개통될 예정입니다."

소담동 새샘교차로부터 집현동 새나루교차로까지입니다.

세종시는 이번 4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개통으로
청주나 오송 방향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편의가 향상되는 것은 물론,
국책연구단지와 내부순환로인 BRT 교통정체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박한석 / 세종시 도로관리담당
“외곽순환도로 개통으로 4생활권의 국책연구단지와
청주, 신탄진 방면 교통량이 분산돼
새샘교차로 구간 교통정체 해소가 기대됩니다.”

한편, 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는 전체 28km 길이로
현재 16.7km가 개통돼 차량이 통행 중입니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 4생활권 3.4km가 개통되면
이제 미 개통 구간은 7.9km만 남게 됩니다.

5생활권 구간은 현재 공사 중으로
내년 말이나 2022년 상반기 개통이 예상되고,
마지막 6생활권 구간은 내후년 착공해
2025년 말쯤 완전 개통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0년 11월 25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