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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세종소방본부가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골든타임 확보에 나섰습니다.
길 터주기 훈련은 물론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해
출동 시간을 줄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소방차가 전통시장으로 진입합니다.

시민들의 도움으로 어렵지 않게
무사히 시장 안을 통과합니다.

매월 한 차례 이상씩
길 터주기 훈련을 진행하면서,
시민 의식도 크게 좋아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앞으로도
신속한 출동을 위해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주인규 / 조치원소방서 대응총괄담당
“자꾸 나오다 보니까 영업 때문에...
잘 지켜지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협조를 해주셔서
소방차가 빠르게 출동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부 잘 지켜지지 않은 곳에
대해서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주기적인 계도 활동을 펼쳐
소방 통로 확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소방의용대원
“(소방차가) 진입할 때 물건을 건들일 수 도 있고
빨리 출동을 못해서 진압이 늦어질 수 있으니까
그것을 주의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출동한 소방차 안에서
버튼을 작동하자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뀝니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으로.

신호등과 연계돼 소방차 안에서도
신호를 바꿔 신속한 출동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퇴근 시간대
소방서에서 우선 신호시스템이
설치된 7개 교차로를 지나 다시 소방서로 돌아오는데

걸린 시간은 9분 45초로
미작동 때보다 1분 23초, 약 12.4% 단축됐습니다.

현재 세종소방본부는 조치원 일원
교차로 10곳에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연말까지 2대를 더 설치하고,

내년에는 신도심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허유진 /조치원119안전센터 2팀장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우선 신호시스템 도입으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생명과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1초라도 먼저 도착 해야하는 소방대원들.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당국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Btv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0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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