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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집중 현상을 막기 위해
행정수도를 제대로 완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회에서 나왔습니다.
국회와 정부 부처 등을 옮기자는 것인데,
서울의 부동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행정수도를 제대로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김태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우리 사회는 인구절벽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반대로, 수도권의 인구 증가세는 가파릅니다.
행정수도 건설과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성과는
분명합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연구에 따르면
공공기관 이전에 따라 수도권 집중이
8년 가량 늦춰진 것으로 나타납니다.

수도권 집중 현상은
일자리와 주거를 더욱 악화시킨다고도 했습니다.

때문에 국회와 남은 정부 부처를 옮겨야,
서울과 수도권 과밀 현상은 물론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 부동산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이전까지 언급했습니다.

김태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국회가 통째로 세종시로 이전해야 합니다.
아울러 더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청와대와 정부 부처도 모두 이전해야 합니다.)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은
21대 국회 들어 더 힘을 얻는 분위기입니다.

유력 대선후보로 분류되고 있는
이낙연 국회의원도
최근 국회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 참석해
국회의사당의 세종시 이전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서울뉴스 김대우입니다.

(취재 - 김대우, 송재혁 기자,
촬영/편집 - 김웅수, 신승재 기자 (국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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