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김윤정 기자] [들리는신문]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 인 뉴스에 김윤정입니다.

부산지역 조간신문에는 어떤 주요내용이
있을 지 살펴보겠습니다
부산일보

부산지역 신설 도시철도 구축망 계획이 공개됐는데요. 살펴볼까요?
1. 10년 뒤엔 10호선...부산 도시철도 타고 울산까지 간다. (부산일보 5월25일 3면)

부산시의 새로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는

하단과 녹산을 오가는 '하단~녹산선'과
대저와 명지오션시티 구간의 '강서선'
부산시민공원에서 중앙동을 오가는 'c-bay-park선'
안평에서 일광택지지구 구간의 '기장선'
월평~좌천 구간의 '정관선'
노포역에서~울산 무거동 구간의 '신정선'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 가운데 '강서선'과 'c-bay-park선' '정관선'은
도로 위를 달리는 트램형으로 건설되며
'신정선'은 부산에서 처음으로 자기부상열차 형태로
건설될 계획입니다.

먼저 사상-하단선과 노포-북정선이 곧 착공에 들어가는 등
2020년 중반까지 10호선까지 생길 수 있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봄이면 부산지역에도 다양한 벚꽃 축제가 펼쳐지는데요.
알고 보니 부산시 가로수 1/3이 왕벚나무라고 합니다.
2. 뻔한 벚꽃 말고 다른 나무 없소 ( 부산일보 5월24일 1면 )

부산지역 가로수 15만4천여 그루.
그중 왕벚나무는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네요.
세종시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습기와 병충해에 약한 데다 수명이
30-40년 정도로 짧아 시를 대표하는 가로수로는
부적합하다는 의견입니다.

부산의 경우 상록활엽수를 심을 수 있는 조건임에도
다양성을 상실한 '벚꽃의 도시'가 됐다며

묻지마 식 벚꽃길이 아닌 부산스러운 가로수길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수종을 선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역에서 발생했던 여성 살해 사건의 희생자 추모제가
부산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3. 강남역 여성 살인' 부산 곳곳 포스트잇 추모 (부산일보 5월23일 10면)

지난 20일 부산대역 3번 출구에서는 희생자를 위한 추모제가 열렸고
서면 일대도 피해 여성의 죽음을 애도하는 포스트잇 수백장이
조형물에 뒤덮히는 등 피해 여성에 대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대와 동아대 신라대 등 부산지역 대학교에서도
대자보 형식으로 추모 공간이 마련돼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글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제신문
준공된 지 오래된 도로 교량 터널 도시철도 역사 등 시설물에 대한
내진 보강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1. 지진 취약시설 시급해 856곳 부산시 내진보강 나서 ( 국제신문 5월23일 1면 )

공공시설물의 내진 실태 조사 결과 전체 대상 1645곳 중
내진 설계가 적용된 곳은 330곳에 그쳤습니다.

이중 856곳은 내진 보강이 필요하다는 결론이어서
부산시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내진 보강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3208억 원 중 국비 1925억 원을
국민안전처에 신청했습니다.

특히 구포대교나 도시철도 1호선 처럼 준공한지 오래됐지만
내진 설계가 반영되지 않은 도로 교량이나 터널,
철도 시설물은 보강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누리과정 예산에 이어 초등돌봄교실 예산을
둘러산 줄다리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2. 정보-교육청 이번엔 돌봄예산 놓고 삐걱 ( 국제신문 5월24일 7면 )

현재 초등돌봄교실 운영비는 정부 예산이 아닌
지방교육 재정교부금에서 충당돼 시.도 교육청이
실질적인 재정 부담을 지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공약사업을 이행 중인 교육부와의
갈등이 심각한 상황인데요.

일선 교육청은 누리과정, 초등돌봄교실 등
각종 정책사업까지 국고 지원
없이 교부금으로 감당하라고 떠남겨
재정난이 심각하다고 밝히고 있어
이번엔 돌봄에산을 놓고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 날씨도 더울 것이란 전망입니다.
특히 6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8월엔 국지적으로 만흔 비가 내릴 때가 있다고 하니
올 여름도 더위와 게릴라 호우에 주의해야 겠습니다.

뉴스 인 뉴스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 김윤정 기자 / yjkim@tbroad.com )

< 김윤정 기자 / yjkim@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5-25 18:05:23.0 >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