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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로 다른 분야의 재능기부 활동을 해오던 주민들이 한 장소에 모였습니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
을 위해 11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나눔의 현장에 박재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백발이 성성한 머리카락이
가위질에 금새 다듬어 집니다.

외출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재능기부 입니다.

김치와 돼지고기 등이 담긴
밑반찬 꾸러미가 만들어지고

한쪽에선 5백인 분의 국수가
정성스레 마련됩니다.

모라1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주민 등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사랑의 행복나눔day를 개최했습니다.

S/U) 박재한 기자/hani10@tbroad.com
이번 행사에는 무료 이.미용과 반찬나눔 등 11가지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마을 골목 구석구석에도
봉사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다리가 불편해 휠체어를 이용하는 어르신을 위한
일명 효도 변기가 설치 됐고,

혼자 사는 어르신 50여 가정에도
밑반찬 꾸러미가 전달됐습니다.

INT) 김명자/사상구 모라1동
내가 몸이 아파서 입도 돌아가고 밥을 제대로 해먹을 수도 없고 많이 아파요. 반찬을 가져다주니 얼마나
편하고 좋고 고맙고 그래요.


(촬영편집 김희수)
주민들은 자발적인 기부와 후원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박재한입니다.

< 박재한 기자 / hani10@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5-26 08:42: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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