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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석진 기자]

[앵커]

사건사고 소식 알아봅니다. 김석진 기자 전화연결돼 있습니다. 김석진 기자 사건사고 소식 전해주시죠.

[전화연결]

- 국제선 출국 경찰관 가방에서 실탄 적발

네,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외국으로 가려던 경찰관의 가방에서 실탄 한 발이 적발됐습니다.

김해공항경찰대는 지난 21일 저녁 6시 20분쯤 김해국제공항 수하물 검색장에서 가족 여행차 필리핀 비행기에 탑승하려던 사하경찰서 소속 박모 경사의 여행가방에서 녹이 슨 38구경 실탄 한 발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경찰대는 특별한 테러 용의점 등이 없어 출국 조치했고 귀국일인 오늘 박 경사가 귀국하는데로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박경사는 실탄이 왜 들어 있는지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고 실탄이 발견된 손가방은 자신의 아내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470억 원대 중국산 불량 전자담배 유통

다음 사건은 중국산 불량 전자담배를 수입 유통한 업자가 적발된 건입니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 인증을 받지 않은 전자담배 31만 점 시가로 472억 원 어치를 수입 판매한 혐의로 33살 이모 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중국에서 전지를 변경해 조립된 불량 전자담배를 들여와 국내에서 제품 인증을 받은 것처럼 판매해 왔고 경찰은 이 제품을 테스트한 결과 20여 분만에 폭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소식은 저녁 뉴스를 통해 자세한 내용 전해 드리겠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 김석진 기자 / sjkim25@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5-25 17:45: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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