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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 대표 봄 축제 중 하나인 광안리 어방축제가 이번주 금요일부터 3일간 열립니다. 올해는 정부가 어방축제를 유망축제로 지정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축제, 어떻게 꾸며지는 장동원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
조선시대 마을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수군이 주둔했던 수영성,
어민들의 민가도 하나 둘 만들어집니다.

S/U) 장동원기자/jangdw@tbroad.com -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이곳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광안리 어방축제가 개최됩니다. 지금은 축제 준비가 한창입니다."

정부가 올해의 유망축제로 선정한 어방축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옛 어촌마을을 소재로 합니다.

올해는 전통으로 어기영차, 신명으로 어기영차를 주제로
26가지의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들로 채워집니다.

INT) 허광호/수영구청 문화공보과 - "올해는 어방민속마을을 구성하면서 세 개의 테마로 나눠서 구성했습니다. 수군의 일상과 어민의 일상을 세 개의 태마로 구성해서 옛 모습을 고증하고 더 옛스러운 어방 민속마을을 구성했습니다."

축제 기간 좌수영성 민속마을로 변한 백사장에선
직접 수군이 돼 보거나,
어민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게 됩니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
민락횟촌과 연계해선 활어요리경진대회,
생선회 경매와 장터도 마련됩니다.

또 23일 토요일, 오후 3시30분부턴
1,800여 명이 참여해
해변 2km 가량을 지나는 경상좌수사 거리 퍼레이드도 펼쳐집니다.

한편 올해부턴 축제 캐릭터가 제작돼
관광상품이 개발됐고, 어방축제 명칭도
상표등록돼 특화사업도 함께 추진됩니다.

티브로드뉴스 장동원입니다.

<촬영: 심환철>

< 장동원 기자 / jangdw@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4-20 08: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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