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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석진 기자]

부산 동래경찰서는 아파트 단지 안 도로에서 어린이를 충격하고 도주한 혐의로 44살 최모 여인을 붙잡아붙잡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10일 저녁 7시 45분쯤 동래구 명륜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 자전거를 타고 횡단 중이던 5살 남자아이를 충격해 3주의 중상을 입히고 구호조치 없이 도주한 혐읩니다.

< 김석진 기자 / sjkim25@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4-19 17:52: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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