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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우리 어린이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달에 미디어가 미치는 영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급속하게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인 비키가 영화영상교육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부산의 어린이 청소년 기관 50여 곳과
동시에 손을 맞잡았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김석진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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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인 비키가 부산의 청소년 관련 시설기관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지난달 30일 양정청소년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엔 청소년 기관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비키와 부산청소년정책포럼이 뜻을 모아 급진적으로 추진됐습니다.

부산청소년정책포럼은 부산의 청소년수련관과 진로교육센터 그리고
쉼터와 문화센터 등으로 구성된 협업 단체 입니다.

INT) 김강임 / 금정청소년수련관장
이 영화제 통해서 저희 청소년 기관 시설들과 함께 이런 청소년 문화가
더 풍부해지고 청소년 감성과 이런 꿈과 희망들이
함께 담기는 중요한 내용을 교류하고 앞으로 더욱더 풍부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비키는 이날 부산청소년정책포럼과의 협약으로 54개 청소년기관과
공동협약을 맺게 됐습니다.

이 협약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영화 영상을 통한
교육 프로그램 등도 발굴할 계획 입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 선보이는 '바로 씽' 처럼 학교에서
선생님이 비키 워크북을 활용해 영화읽기 수업을 하는 플랫폼을
협약 기관으로 확대할 수 있습니다.

INT) 김상화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
다양한 영역의 기관들과 우리 비키라는 영화를 매개로 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고
청소년들이 감성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데 함께 협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조건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비키는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과
북구 대천천 야외 상영장 그리고 중구 유라리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세계 61개 나라에서 155편이 선보이며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돼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처음 열리는
영화제인 만큼 단체관람예약이 매진 되는 등 기대감도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석진 입니다.
영상취재 박선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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