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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그동안 서낙동강 수로의 배수문 관리는 사람 손으로 이루어져
전문성 부족으로 인한 크고작은 농경지 침수피해가 잇따랐는데요.
앞으로는 모니터링을 통해 사람이 원격으로 수문을 관리할 수 있게됐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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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본류에서 갈라져 서쪽으로 흐르는
국가하천인 서낙동강입니다.

강의 시작과 끝에 수문이 설치돼
호수같은 상태를 이루고 있지만,

수위 조절을 제때 하지 못하면
대저와 강동, 녹산동 일대의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합니다.

그동안 서낙동강내 배수문은 사람이 직접 작동시켜야 하는 구조로
골든타임 대응 등에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앞으로는 서낙동강의
크고 작은 수로에 설치된 배수문을
원격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강서구는 지난 2020년부터 수동 배수문 27곳에
원격으로 수문을 여닫을 수 있도록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상황실에서 하천 수문상태와
수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게 됩니다.

국비 45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int 민병오/강서구 하천관리계장
민간관리 위촉해서 여러분이 계셔서 열심히 해주시는 분은
열심히 해주셨는데 일부 책임감 부분에서 미흡한 부분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자동화, 원격제어가 가능하도록 디지털화해서
자동시스템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장마철과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성 집중호우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B tv 뉴스 박재한입니다.
영상취재 심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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