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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강서구 가덕도와 가락동에 있는 국군묘지가 70여년만에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돼 체계적 관리가 이루어지게 됐습니다.
또 64인의 전몰용사 가운데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지 못한
33명을 국가유공자로 예우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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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오봉산 입구에 자리한 국군묘지 입니다.

6.25 전쟁 중 낙동강 전투에서 전사한
39명의 전몰용사가 잠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정표는 교차로에
1개가 전부입니다.

묘역과 연결된 일부 계단도 끊어져 있습니다.

가덕도 천성산 자락의 국군묘지도
안내 없이는 찾기 어렵습니다.

한국전쟁때 전사한 가덕도 출신
순국용사 25명이 안장돼 있습니다.

벌초 등 이들 묘역에 대한 관리도
줄곧 민간차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su 강서구 가락동과 가덕도에 있는 두 곳의 국군묘지가 앞으로
국가의 지원을 받아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게 됐습니다.

국가보훈처는 21일 강서구 가락동과 가덕도의 국군묘지를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했습니다.

국립묘지 외에 산재한 국가유공자 등 합동묘역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게 목적입니다.

가덕도와 가락동의 국군묘지에는
모두 1억4천8백만원이 지원됩니다.

전담관리인이 배치되고 소규모 보수공사와
유지관리가 이루어집니다.

두 묘역에는 무명용사 5위를 포함해
모두 64위의 전몰용사가 안장돼 있지만

이 가운데 33명은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국가보훈처는 부산시와 육군 본부 등을 통해
이들의 신상 정보와 병적 기록을 확인하고
국가 유공자로 예우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B tv 뉴스 박재한입니다.
영상취재 심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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