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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위기 청소년의 주거와 자립을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잡았습니다.
각 기관들이 동참해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스스로 접하기 어려운 문화 교육 등을 맡게 됩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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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산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 영화의전당,
지역 대학 등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학교밖 청소년 등 위기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 사회가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부산시와 각 기관들은 지난 2019년부터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해 온 가운데
올해는 청소년 자립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펼칩니다.


박형준/부산시장
위기 청소년들이 상당수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청소년들이
소외됨이 없이 부산시에서 생활과 미래를 잘 가꿀 수
있도록 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거가 불안정한 청소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들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이음재단 등에서는 주택 임차료 등 자립 준비금을
지원합니다.


부산가톨릭대와 신라대는 전공체험과 취업, 창업지원을 비롯해
학교생활기록부 대신 학교밖청소년 지원센터에서 발급하는
청소년생활기록부로도 대학 수시전형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 입니다.

또 영화의전당에서는 영화제작교실을 운영하고,
BNK 부산은행은 공연 무료관람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청소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위해
지역사회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장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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