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이 25일부로 1급에서 2급으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이번 조치로 야외 활동은 물론 실내에서의
활동에도 제약이 하나 둘 풀리고 있는데요. 그 중 운영이
전면 중단됐던 경로당도 다시 문을 엽니다. 김석진 기자의 보도 입니다.

=========================================
경로당은 지난 2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운영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하지만 확진자 감소세가 뚜렷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 되면서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경로당 출입은 3차 접종을 마친 사람만 가능 합니다.

경로당을 이용할 땐 마스크 착용도 필수 입니다.

출입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면 개방 됩니다.

부분 개방시 불편사항으로 지적된 음식물 섭취도 일부 허용됩니다.

식사는 칸막이를 설치하거나 띄어 앉아서 가능하고 물이나
음료 등은 개인별 섭취는 허용 합니다.

남구는 전면 개방에 앞서 170여 개 경로당에 대해 일제
방역소독을 마쳤습니다.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는 안전교육도 실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노인복지시설도 같이 적용 됩니다.

시설 종사자나 외부 강사 등은 3차 접종자에 한해 출입과
이용자와의 대면이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엔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25일부턴 영화관이나 PC방, 마트 등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실내에서의 취식이 허용되면서 일상으로의 회복도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석진 입니다.
영상취재 박선녕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