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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산에서도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 사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윤정 기자입니다.

부산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22명 추가 확인됐습니다.

1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87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가운데 11명은
지역감염으로 분류됐고,
나머지 절반은 해외 입국자 10명과 그 가족 1명입니다.

지역감염 사례 중 6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 우려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앞서 오미크론 변이 집단감염은 금정구 운수사업장에서 시작됐
지만
선제적 검사를 받았던 해당 버스 승객 1명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부산시는 운전자와 접촉력 등 정향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INT- 이소라 /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
버스탑승 안내문자를 보고 검사 오미크론 확진자 1명이다.
버스탑승자가 운전자와 접촉력 밀접한 정향이 확인되어야 하지

아직 그런 상황이 아니고 현재 격리치료중입니다.
의심은 하지만 지금까지 지역감염 유증상자에게도 오미크론 확
진자가 나오고 있어 관련성을 어려움 상황이다.

시는 아직 오미크론 확산 정도는 높지 않지만
이전 바이러스 보다 전파력이 높은 만큼
방역관리와 철저한 의료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이소라 /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
부산시는 오미크론 확산 정도가 높지 않지만
지금까지 연구결과를 보면 이전 바이러스 보다 전파력이 높다
고 하는 만큼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달 정도 지나면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될 것으로 보고있습니
다.

부산의 일일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7일부터
나흘째 100명대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어린이집과 학원에서 원아와 수강생 등의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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