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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사업계획 변경으로 지역사회와 갈등을 빚었던
부산항 북항 재개발 사업이 다시 정상 궤도에 오릅니다.
김윤정 기자입니다.

부산시와 해양수산부,부산항만공사가
북항 재개발 사업 현장에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은 지난 10월 해양수산부 감사로 축소된
트램과 공공콘텐츠 사업 등을 원활하게 재추진하기 위한 것입
니다.

트램 차량과 관련한 법적 논쟁에 대해선 법제처 법령해석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항만시설로 바꾼 1부두는 역사공원으로 조성하고,
1부두 복합문화공간은 문화공원에 대체 시설을 추가로 확보하

운영권도 부산시가 갖게 됐습니다.

해양레포츠 콤플렉스는 북항 마리나 시설과 연계해 조성하고
운영기관은 공개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INT- 문성혁 / 해양수산부 장관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세계적인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
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페라하우스 건립비도 국비 지원방안을 논의하기로
이번 합의서에 담았습니다.

이번 합의로 2만제곱이터 이상 줄어들었던
공원 면적은 당초 수준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한편 지난 11월 출범한 범시민추진협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첫 총회를 가졌습니다.

협의회는 총1천명 규모로 운영위원회와 전문가 분과위원회,
시민서포터즈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운영합니다.

또 북항2단계 재개발 사업의 공공성과 추진력을 확보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현안 해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B tv 뉴스 김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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