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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산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하루 400명이 넘
는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8일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중이지만, 효과가 나타나기도 전에 감염불분명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부산시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 43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월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접촉자 간 감염이 240명,
감염원 조사 중 191명, 해외입국 1명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2만2,188명으로 늘었습니다.

초등학교와 복지관, 요양병원 등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7일 동구 복지관 종사자가 확진된 이후
누적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방문자에 대한 추가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연제구 요양병원B의 종사자 선제검사에서는
21일 종사자 5명이 확진돼
환자 전수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해운대구 초등학교에서는
현재까지 학생 17명과 가족 등 접촉자 8명이 확진됐습니다
.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보유 병상 63개 중 52개를 사용해
가동률 82.5%로 여유가 없는 상황입니다.

일반병상은 가동률 72.5%,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가동률 61.9%입니다.

시는 23일부터 밤 10시 이후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운행을 20% 감축하는 등
추가 방역 조치에 나섰습니다.

B tv 뉴스 박재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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