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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미래세대를 위한
특별전을 마련했습니다. 일본 근대산업시설의 역사 왜곡을 알리고
올바른 역사관을 전달하기 위한 이번 전시를 김석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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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실 중앙에 커다란 큐브가 놓여져 있습니다.

안을 들여다 보면 미디어아트가 펼쳐 집니다.

강제동원의 아픔과 우호를 위한 노력이라는 주제의 작품 입니다.

지난해 부산원도심 문화회복프로젝트 미디어아트 공연을 연출한
허병찬 작가가 만들었습니다.

미래에서 부치는 편지 귀국선이란 이름의 이 작품은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귀국선인 우키시마호를 모티브로 한국해양대 실습선인
한나라호에 맵핑한 겁니다.

큐브 위에는 일본 전도와 함께 강제동원이 이뤄진 곳이 표시돼 있습니다.

그리고 옆면에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일본의 근대산업시설 중
강제동원이 이뤄진 7곳의 실상을 밝힙니다.

이를 통해 일본 산업유산정보센터의 역사 왜곡 문제를 전달합니다.

일본 근대산업시설의 역사 왜곡에 대응해 마련한 '지워지지
않을 역사의 유산'전.

이번 전시는 내년 2월 20일까지 역사관 4층 중앙홀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석진 입니다.
영상 취재 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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