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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올해부터 소형 건축물 건립 제한에도 가덕도내 신축 바람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올해만 건축허가 건수가 세자릿 수를 넘어섰습니다.
부산시가 뒤늦게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섰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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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는 지난 2016년
영남권신공항 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부터
개발 열풍이 불었습니다.

공항 보상을 노린 100제곱미터 이하의
작은 조립식 주택들이 난립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2018년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가덕신공항이 재추진 되자

가덕도는 또다시 몸살을 앓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대항마을만 해도 450여 가구 가운데
절반 이상이 외지인입니다.

주민등록관리시스템에 등록된 가덕도 인구는
2019년 말 2180명에서

가덕신공항 특별법이 만들어진 올해
249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5년간 가덕도동 전체 건축허가 건수는
지난해까지 두 자리에서

올해 144건으로 3배 가량 급증했습니다.

int 김영석/대항신공항대책위원장
우리도 염려가 되어서 시에 이야기 했죠. 이미 지어진 집은
어쩔 수 없지만 새로 건물을 짓는것은 맞지 않다. 무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규제해 달라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강서구는 지난 1월부터 연면적
50제곱미터 이하 신축을 제한했지만,

개발예정지를 중심으로 중대형 건물들이
우후죽순 들어서는 중입니다.

부산시는 뒤늦게 가덕도 전역에 대한
개발행위허가 제한 절차에 나섰습니다.

B tv 뉴스 박재한입니다.
영상 취재 심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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