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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주말 부산에서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이어졌습니다.

20대 여성이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져 해경에 구조되는가
하면 강서구의 한 공장에서는 화재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사건사고, 박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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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진 20대 A 씨.

해경에 구조돼 심폐소생술이 이어집니다.

다행히 의식이 없었던 A 씨는 호흡과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
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해경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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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다대항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60대 B 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B 씨의 왼쪽 팔이 부러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같은 날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레저활동을 하던 40대 C 씨
가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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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서 물이 흘러내립니다.

19일 밤 8시쯤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인 부산진구의 한
호텔에서 누수로 인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16층의 한 객실 화장실에서 온수배관 연결 부분 파손으로
물이 새 일부 객실에 정전이 발생하고 엘리베이터 운행이 중
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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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들이 연신 물을 뿌립니다.

18일 강서구 미음동의 한 공장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와 작업 설비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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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시행된 뒤 부산 곳곳에서
위반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저녁 9시 이후 문을 잠그고, 몰래 영업한 유흥주점을 적발
해 업주와 손님 등 모두에게 각각 300만 원 상당의 벌금
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한편 경찰은 유흥업소와 노래연습장 등 189곳을 합동 점검
해 위반업소 5곳을 적발했습니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영상취재 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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