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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수영구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자
연말연시 예정됐던 야외 행사를 모두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석진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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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는 우선 매주 토요일 열리던 광안리 M 드론쇼를 취소
하기로 했습니다.

광안리 M 드론쇼는 드론 3백대가 광안리해수욕장 상공에서
불을 밝히며 군무를 선보이는 전국 최초 상설 드론쇼 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이달 들어서야 첫 공연을 선보였는
데 2주만에 중단된 겁니다.

특히 수영구는 연말 카운트다운 행사와 새해 첫 공연에서 드
론 1,200대를 띄울 예정이었지만 이도 무산됐습니다.

드론쇼가 빠진 카운트다운 행사는 비대면 개최를 검토하고 있
습니다.

야외 행사는 사전 녹화를 해 당일 온라인 상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오는 25일 열릴 예정이던 발코니 송년 음악회도 중단됩
니다.

발코니 음악회는 광안해변 생활문화센터 2층 발코니에서 열리
는 작은 음악회로 드론쇼와 함께 기획된 행사 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 코로나로 인해 지난 4일 첫 공연 이후 중
단된 겁니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리던 구민 화합 새해맞이 행사도 취소
됐습니다.

드론쇼와 발코니 음악회 등은 거리두기 강화 기간인 내년 1
월 2일까지 잠정 중단되고 이후 방역 지침에 따라 재개를
결정할 예정 입니다.

이처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리던 대부분의 야외 행사들이 모
두 취소 또는 잠정 중단 되면서 주변 상권 침체의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석진 입니다.
영상취재 심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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