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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러 가던 경찰관이 은행 현금 자동인
출기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는 한 남성을 지켜본 뒤 붙잡았는
데요.

붙잡힌 이 남성, 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송금책이었습니다.
하마터면 피해자의 수 천만 원 돈이 한순간에 사라질 뻔했습
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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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현금 자동인출기 앞을 지나가다 잠시 멈춰 서더니
, 다시 돌아섭니다.

뭔가 이상한 점을 느낀 남성.

현금 자동인출기 부스 안을 유심히 살펴보더니 휴대전화기를
꺼내 어디론가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잠시 뒤 경찰이 도착하고, 현금인출기 부스 안에 있
던 20대 A 씨가 붙잡힙니다.

붙잡힌 20대 A 씨, 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송금책입니다.

경찰에 신고를 한 이는 다름 아닌 35년 경력의 경찰관이었
습니다.

백신 접종을 하기 위해 병원으로 가던 중 현금 자동인출기
부스 안에서 5만 원권 현금을 쌓아두고 반복적으로 입금을
것을 수상히 여긴 겁니다.

한편 보이스피싱 송금책 A 씨는 피해자로부터 받은 2천40
0만 원 가운데 200만 원을 입금한 상태였으며, 나머지
돈은 경찰이 압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줬습니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영상취재 박선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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