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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내년에는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세계 SUP 전문가들의 화려한
질주를 감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수영구가 세계 패들서프
프로협회와 월드 챔피언십 투어를 열기로 했습니다. 김석진
기자의 보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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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과 서핑을 합쳐 놓은 것과 같은 패들보드를 일컫는 SU
P 즉 섭.

광안리해수욕장은 이 SUP의 성지로 불립니다.

잔잔한 파도와 넓은 해안 그리고 화려한 경관까지 SUP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기 때문 입니다.

내년에는 이곳에서 세계 SUP 전문가들의 경연이 펼쳐 집니다.

수영구는 지난 15일 구청에서 패들서프 프로협회인 APP와
협약을 맺고 월드 챔피언십 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 대회에는 세계 54개 나라에서 60명의 프로선수가 참가
해 기량을 겨룹니다.

내년 투어는 7개 나라에서 열리는데 우리나라는 5번째 대회
를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협약식에선 대한패들서프 프로협회인 KAPP도 출범을
알렸습니다.

KAPP는 APP와 월드투어의 한국내 독점 계약을 맺고 첫
대회를 광안리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APP는 SUP의 올림픽 종목 채택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영구는 이번 대회 유치로 광안리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수영구 광안리 SUP존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홍보
와 관광상품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계절 관광지를 꿈꾸는 광안리해수욕장이 SUP을 필두로 코
로나19 시대 언택트 관광지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석진 입니다.
영상취재 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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