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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 시대 필수품은 단연 마스크인데요.
KF94 보건용 마스크지만 인증 기준에 미달하는 등
엉터리 마스크 제품이 버젓이 시중에 팔리고 있었습니다.
김윤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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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업체가 생산 판매한
KF94 등급의 한 황사방역용 마스크.

미세입자 차단율이 인증 기준에 미달한
부적합 마스크지만 21만 개를 판매해
1억4천2백만 원 상당의 이득을 취했습니다.

공산품 마스크를 코로나 바이러스,
황사예방 마스크 등으로
허위표시로 소비자를 속여 1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판매한 B업체 등 15곳도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시중에 팔리는 마스크의 기준 충족 여부와
온라인 마스크 허위표시 등에 대한 기획수사를 펼쳤습니다.

그 결과 총16개업체 20명을 적발해 송치했습니다.

특사경은 약사법을 위반해 적발된 업소 중
성능 미달 마스크를 제조 생산 판매한 업체는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
품목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또 공산품을 의약외품 마스크로 허위표시와 광고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등에 처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적발된 판촉물 판매업체의 홈페이지를 위탁 관리하는
본사와 공급업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통 마스크에 대한 상시모니터링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윤정입니다.
영상취재 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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