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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10일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300명을 넘어섰고, 위중증
환자 증가세도 가파릅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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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보건소입니다.

보건소 야외에 마련된 선별 검사소에는 이미 사람들로 가득합
니다.

S/U) 박철우 기자/nicepark61@sk.com -
코로나19 확진세가 이어지면서 선별 검사소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한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최근 학생들의 감염이 증가하면서 검사를 받으러 오는 학부모
들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INT) 오혜경 / 선별 검사소 방문자 - 아이 다니는 학
교에 확진자가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선별 검사받으러 왔습니다.

10일, 부산지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303명.

처음으로 300명을 넘어섰습니다.

12월 4일(일) 20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며 200명
을 넘어선 뒤 불과 일주일 만에 300명을 넘어섰습니다.

돌파 감염 사례도 전체 6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위중증 환자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10일 기준, 치료중인 환자는 2,109명, 위중증 환자는
45명입니다.

병상은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 가동률은 73%, 일반병상은
가동률 71.7%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부산시는 60살 이상 고령층의 백신 3차 접종을 독려
하기 위해 이달 한 달간을 집중 접종 기간으로 운영합니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영상취재 박선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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