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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밤사이 부산에서는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해 10대 2명이 크게 다치는가 하
면, 승용차와 버스간 충돌로 승객 4명이 다치는 등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건사고, 박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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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한 대가 부서져 있습니다.
9일(목) 새벽 2시 40분쯤,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교차
로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 간 충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와 동승자 등 10대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던 중 왼쪽 버스전용
차로에서 진행 중이던 오토바이와 충돌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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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수), 저녁 7시쯤 사상구 감전동 감전역 교차로에서
승용차 한 대와 시내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안에 타고 있던 승객 16명 가운데 4
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2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1차로로 진로를 바꾸던 중
버스와 부딪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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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한 대가 건물 벽면을 박은 뒤 멈춰서 있습니다.

8일 오후 3시 15분쯤 해운대구 중동의 한 대형마트 주차
장에서 7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출입문으로 돌진해 벽
과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운전자 채혈을
하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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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간.

중구 대청로의 한 병원 앞 도로에서 50대 A 씨가 몰던
트레일러가 가로수를 충격해 나무가 넘어지면서 보행자 2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적재함에 실린 굴삭기 날개 부분이 가로수를 충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영상취재 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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