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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학생들의 감염 확산세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학생 확진자만 200명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학생들의 백신 접종이 관건입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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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0시 현재
부산지역에서는 35명의 학생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달 들어서만 200명에 이릅니다.

지난 10월 하루 평균 5명이던 확진자는
11월 평균 12명으로 2배 늘었는데,
12월로 접어들면서 9일만에 평균 23명을 기록하면서
다시 2배 증가했습니다.

학생들의 백신 접종이 관건입니다.

김석준 교육감은 지난 1일에 이어 8일에도
학생들에게 백신 접종을 거듭 호소했습니다.

수능에 대비해 지난 8월 백신을 접종한 고3의 경우
감염률이 0.07%지만
접종을 하지 않은 학생은 0.3%의 감염률을 보이고 있고

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감염 위험에 비해 훨씬 더 크다고 밝
혔습니다.

Int) 김석준/부산시교육감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를 백신접종 집중기간으로 운영합니
다. 찾아가는 백신접종 지원계획을 추진하고, 학교 안팎의
방역을 한층 더 강화하겠습니다.

교육청은 현재의 전면등교는 유지하면서

학교 단위로 학생들의 접종 희망 수요를 조사해
접종 방식을 정하고, 접종 후에는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장동원입니다.
영상취재 심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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