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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산의 16개 구군의회는 임기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지난 4년간 어떤 활동을 했을까
요? 지표로 나타난 구군의원들의 활동량을 평가해 보는 시간
을 마련했습니다. 김석진 기자의 보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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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김석진 기자
기초의회 의원들의 성적을 평가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유권자인 주민들은 이들이 얼마나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공익을 위해 애썼는지를 드러난 지표로 확인할 수 밖에 없
습니다.

그래서 부산의 16개 구군의회에 정보공개를 청구했습니다.

올해 마지막 정례회를 앞둔 지난 11월 중순을 기준으로 의
원들의 5분 자유발언과 단독 또는 대표발의한 조례안 수 입
니다.

CG) 구군의원 조례안 5분 자유발언수
먼저 구군의회 전체 활동량을 알아봤습니다.

16개 구군의회 제8대 의원수는 182명 입니다.

이들이 그동안 발의한 조례안 수는 1,323건으로 나타났습
니다.

의원 한 명당 평균 7.2건을 발의한 셈입니다.

5분 자유발언은 1,077번을 했습니다.

한 명당 약 6번을 한 겁니다.

CG) 구군의회 조례안 발의건수 (많은순)
의원수와 상관없이 조례안을 가장 많이 발의한 곳은 중구로
나타났습니다.

118건으로 의원 한 명당 17건을 발의한 셈입니다.

다음은 북구가 117건, 뒤이어 연제구와 남구, 영도구 순
으로 세자리수를 기록했습니다.

CG) 구군의회 조례안 발의건수 (적은순)
반대로 가장 적게 발의한 곳은 사하구의회로 48건 밖에 안
됐습니다.

의원 수가 15명인데 한 명당 3건을 발의한 겁니다.

다음으로는 강서구가 51건, 수영구가 54건, 금정이 57
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CG) 구군의회 5분 자유발언 수 (많은순)
5분 자유발언 수는 부산진구의회가 165번으로 가장 많았습
니다.

다음이 중구로 128번, 남구가 125번 순입니다.

CG) 구군의회 5분 자유발언 수 (적은순)
반면 강서구는 18번으로 가장 적었고 수영구가 28번 서구
, 금정구, 북구 순이었습니다.

특히 중구의회는 조례안과 5분 자유발언 모두를 합쳐 246
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서구는 의원수는 중구와 같지만 69건
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B tv 뉴스 김석진 입니다.
영상취재 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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