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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 이후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접종 독려에 나섰습니다.
김윤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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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지난 1일,
부산에서는 일주일 사이 하루평균 신규 확진자수가 50명에
그쳤지만
지난 17일에는 100명을 돌파하는 등
하루 확진자 수가 60~9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시작된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행사와 각종 축제는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열리면서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산지역 접종 완료율은 77.1%,
부산 시민 100명 중 77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셈입니다.

부산시가 안전하고 준비된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을 80%까지 끌어 올리기에 나섰습니다.

먼저 16개 구군과 함께 총21개팀,
직원 5백여 명으로 홍보팀을 구성하고

23일부터 매일 출근길 주요 교차로와 지하철역 등
백신 예방접종 캠페인을 가졌습니다.

또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내 접종 안내방송 등
예방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접종 전용 부스를 운영하는 등
대상자별 핀셋 지원으로 예방접종 참여율을 높일 예정입니다.


또 50세 이상 고령층과 요양병원 시설 종사자 등
우선 접종 직업군의 추가 접종 간격을 단축해 조정하고
부스트 샷 접종에도 속도를 낼 게획입니다.

B tv 뉴스 김윤정입니다.
영상 취재 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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