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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전열기를 사용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부산의 경우 지난해보다 화재발생 피해는 줄었지만 한순간 방심하다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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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계단을 이용해 긴급히 대피합니다.

곧이어 연기가 피어오르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화에 나섭니다.

지난 10일, 연제구 거제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입주민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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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IN)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부산지역 화재 발생 건수는 모두 1,656건.
지난해 1,812건보다 156건 감소했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도 줄었습니다.
올해 인명피해는 126명으로 지난해 128명보다 2명 줄었습니다.

재산피해도 지난해 47억 4천만 원에서 올해 40억 4천만원으로 7억 원 줄었습니다.
(CG-OUT)

화재 원인을 살펴보면 부주의가 911건으로 전체 발생 건수의 55%를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 386건, 기계적 요인 128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이재홍 / 부산소방재난본부 방호조사과 - 집안의
가스레인지 사용하실 때 항상 신경 쓰시고, 가전제품 사용하실 때
특히 전기히터, 전기매트 같은 경우에도 항상 옆에 계시거나
나가실 때 꼭 끄시는 게 안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 지역별로는 부산진구가 196건으로 부산에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으며 강서구 186건, 해운대구 161건 순이었습니다.

S/U) 박철우 기자/nicepark61@sk.com -
지난해보다 화재 발생 건수는 줄었지만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적 요인으로 접어든 만큼 화재예방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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