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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차량에 고의로 부딪혀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20대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대부분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노렸습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헤드라인 : 차량에 고의로 부딪혀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20대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부분 교통
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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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차량이 뒤로 후진합니다.

한 남자가 곧바로 후진하는 차량에 손을 갖다 되더니 일부러
몸을 부딪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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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후진하는 차량.

한 남성이 전화를 받는 척하더니 이내 후진하는 차량에
고의적으로 몸을 부딪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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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A 씨는 차량에 고의로 부딪치는 수법으로 차량 운
전자와 보험사로부터 합의금 등으로 1,3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주로 좁은 골목길에서 후진하는 차량을 노렸는데,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23차례에 걸쳐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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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선으로 달리던 차량.

3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뒤에서 차량이 속도를 높여 들이받습니다.

4차선 차량이 차선을 변경한 시점은 점선이 아닌 실선.

가해 차량의 과실이 높다는 걸 40대 운전자 B 씨는 알았습니다.

B 씨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7월까지 37차례에 걸쳐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에 이처럼 고의로 사고를 내 보험사로부터
1억 9천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20대
B 씨를 구속하고, 4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해부터 교통범죄수사팀을 2개 팀으로 확대해
올해 9월까지 34개 사건에서 142명을 검거하고 이 중 8명을 구속했습니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영상취재 박선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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