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동안 열립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 속에
상영작 등 규모는 줄었지만
레드카펫을 포함한 개막식은 오프라인에서
정상적으로 개최됩니다.
김윤정 기자입니다.
=========================================
부산국제영화제 개최를 위한 기자회견이
코로나19 확산 속에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올해 상영작은 70개국 223편으로
예년의 70%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거장들의 작품과 칸.베를린.베네치아 등
주요 국제영화제 수상작 등
작품수준은 어느 해보다 높다는게
영화제측의 설명입니다.

레드카펫을 포함한 개막식은
오프라인에서 정상적으로 개최하고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이 개막식 사회를 맡습니다.

오픈토크와 각종 야외무대인사 등
관객과의 대화도 이어갑니다.

올해 개막작은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공식 선정 작품이었던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가 선정됐고

폐막작은 홍콩의 전설적인 가수이자 배우 매염방의
일대기를 다룬 '매염방'이 선정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정해진 행사장이 아닌
14개 구.군 마을 공동체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동네방네비프도 신설할 계획입니다.

INT- 허문영/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최고 수준의 최상급의 영화들과 영화인들을 관객들이 만나는
기회를 더욱더 넓혀 나갈 생각입니다. 중심성이 강화되는 것이죠.
그헣지만 이것에 만족하지 않고 부산국제영화제는
탈중심적인 확산도 할 예정입니다.
중심부를 뚱뚱하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영화제가 꾀할 수 있는
숨은 공간을 찾아서 거기 계신 주민들이 영화제를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하는 것이 올해 부산국제영
화제의 특징입니다.

또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첫 시도로 온 스크린 섹션을 신설해

온라인 동영상 스크리밍 플랫폼과 영화제가
현대 관객들에게 다양한 관람의 선택지를 제공해
확장하는 영화산업의 현주소를 반영했습니다.

10월6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은
총6개 극장 29개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에게 공개됩니다.

B tv 뉴스 김윤정입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