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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 6일 부산에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되면서
모든 학교에서 전면등교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한 중학교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학생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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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리두기 3단계 적용과 함께
지난 6일부터 부산지역 학생들의
전면등교가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이후 9개월 만입니다.

시교육청은 2학기 학교 방역을 위해 47억 원을 투입해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방역인력을 확대했습니다.

하지만 학생 확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부산진구 한 중학교에서 학생 1명이 확진된데 이어
학생 4명이 추가 확진을 받고 80여 명이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이 감염은 학원으로도 이어져 학원 접촉자 1명이 확진됐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북구 유치원에서 원생 1명이 확진됐고,
원생 추가 확진과 80여 명의 격리로 이어졌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2학기 학교 코로나19 신속 대응을 위해
시교육청과 부산시, 보건소 간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합니다.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감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긴급상황시 즉각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교육청은 모든 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등교 전 건강상태 자기진단을 실시하도록 하고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등교를 중지하도록 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장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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