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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부산지역 첫 평생교육센터가 강서구 명지
2동에 문을 열 전망입니다. 강서구는 오션시티 내에 강서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내년 3월 개소를 목표로 실시설계
에 들어갔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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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서구에는 고교과정까지 있는
두 곳의 장애인학교에서 매년 30여 명씩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 진학이나 취업 등 사회 진출 사례는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서울의 경우 2022년까지 전 자치구에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설치하지만,

부산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대부분 장애인들이 집에 머물거나
열악한 민간 주간보호센터를 찾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자리가 없어 대기하거나
인근 경남지역의 보호시설을 찾아가는게
부산의 현실입니다.

강서구는 2024년까지 에코델타시티 복지타운에
장애인복지관 건립을 추진중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장애인과 가족들이 겪을 어려움이 크다고 판단해
내년 3월까지 명지2동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조기 개소하기로 하고
최근 구의회 승인을 받았습니다.

센터는 만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 중
계속 교육받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사회적응 훈련과 직업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 할 예정입니다.

강서구는 2025년 장애인복지관 입주에 맞춰
당초 계획의 2배 규모인 6개반 30명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B tv 뉴스 박재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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