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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에서 할 수 있는
캠핑 인구도 증가하면서
관련 화재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김윤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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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인 텐트를 중심으로 한 화재 재현 실험입니다.

일반텐트와 방염텐트를
불꽃으로 직접 착화시킵니다.

일반텐트는 불꽃을 일으키며
주변으로 연소가 지속되고
잔염이 남아 있는 반면
방염텐트는 가열 부위만 소손될뿐
주변으로 연소가 확대되지 않습니다.

수직방향 연소속도를 비교하는 실험에서는
일반텐트는 화염이 수직방향으로 계속 연소되고,

잔염까지 아래로 떨어지면서 2차 화재 연속성이 확인됐지만
방염텐트는 불꽃을 접촉시킨 후 약 10초 후 자연소화됩니다

이번엔 텐트와 간격을 두고 가스히터를 접촉한 실험.
일반텐트와 방염텐트 모두 5초 이내에 발화되어
화염 접촉 시 화재의 위험성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험을 통해
텐트 내에서 가스히터와 같은 온열기구 사용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염텐트의 경우 일반텐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연소시 인체에 유해한 가스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캠핑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소비자원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캠핑장 안전사고 195건 가운데
화재와 발열, 과열,가스 관련사고가 50건입니다.

전체사고의 25.6%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 캠핑을 즐기는 인구도 증가하고 있어
캠핑시 철저한 화재 안전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B tv 뉴스 김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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