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운전을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무자격 강사를 소개한 뒤 수수료
를 챙긴 무등록학원 운영자들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정식 학원 교습비의 절반 가격으로 교습생을 모집해
불법 영업을 벌였습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
도로연수에 나서는 한 차량.

차량 안을 살펴보니 운전석에 보조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조수석에 탄 강사가 설치한건데, 운전을 가르쳐주는 강사도
무자격 강사였습니다.

--------------------------------
--------

부산경찰청은 불법 운전 교습 혐의로 무자격 강사 5명을 적발했습니다.

또 이를 알선한 무등록학원 운영자 A 씨와 강사 등
100여 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에 운전 교습 관련
홈페이지를 만든 뒤 교습생들을 모집했습니다.

INT) 김대웅 / 부산경찰청 교통계장 - 저람한 수강료,
직접 방문연수 가능과 같은 문구와 이용후기 등을 통해 다
수의 수강생들을 모집해 영업해 왔습니다.

정식 학원 교습비는 55만 원 가량.

하지만 불법 운전 교습은 절반 가량인 30만 원으로 저렴해
1,8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용자들에게는 인터넷 광고만으로 해당 학원이 무등록학원인지
구분이 쉽지 않았습니다.

INT) 불법 운전 교습 이용자(음성변조) -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았고...인터넷 사이트에 버젓이 나와 있길래 문
제가 없는 걸로 아셨고요.

한편 경찰은 무자격 강사에게 교습을 받다 사고가 날 경우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S/U) 박철우 기자/nicepark61@sk.com -
경찰은 불법 운전 교습 무자격 강사 5명을 검거하는한편 불
법업체 12곳은 폐쇄조치 했습니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