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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5년새 화재발생 건수는 감소추이를 보이고 있지만 이로
인한 사망자와 재산피해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 지난해 기준 대형화재가 5년새 2.5배 증가한게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화재는 20만8천여 건입니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기준,
5년새 1만2천여 건의 화재가 발생해

3백8십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김도읍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화재발생은 2016년 4만3천여 건에서
지난해 3만8천여 건으로 5년 새 11% 가량 감소했지만,

인명피해는 5년새 12.7% 증가했고,
재산피해는 4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대형화재가 늘었기 때문인것으로 분석됩니다.

대형화재는 사상자 10인 이상,
재산피해 50억원 이상 등을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5년간 대형화재는 67건 발생해
2016년 7건에서 지난해 18건으로

5년 새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재 발생 원인별로는 원인미상이 23건으로,

대형화재 3건 중 1건이 원인을
밝히지 못한 셈입니다.

B tv 뉴스 박재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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