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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이
학원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학원에서의 집단 감염까지 발생하면서
교육당국은 비상에 걸렸습니다.
교육청은 특별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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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확진이 이어진 사하구 한 고등학교에서
28일, 관련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돼
학생을 비롯한 관련접촉자까지 5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중 4명은 강서구 보습학원 원생 4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학원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학원 감염 사례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북구 A학원의 경우 28일 원생 1명이 추가 확진돼
원생 14명, 직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Int)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
교습실이나 강의실이 구획되어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환
기가 매우 좋지 않은 학원들도 일부 있습니다. 그리고 교습
의 특성상 강사와 학생이 밀접하게 접촉을 하게 되고 장시간
대면을 하면서 학원 내에 전파가 손쉽게 이루어 지는 것으
로 보고있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학원 특별 방역관리에 나섰습니다.

우선 A 학원에서 감염된 초등학생과 중학생 14명이 다니는
북구 일대 학원과 교습소 15곳의 학생과 종사자에 대해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또 연쇄감염을 막기 위해
다음달 1일까지 북구 일대 400여개 학원에 대해 휴원을
권고했습니다.

이에 앞서 교육청은 학원 종사자에게
백신 자율접종을 권장하고 26일부터 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부산시는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려
다음달 7일까지 가까운 선별진료소나 임시선별진료소에서
반드시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장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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