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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50대 후반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다소 주춤했던 백신 접종에 다시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세자릿수 확진자 확산세에 부산시는
방역 대응 현장 점검도 이어갔습니다.
김윤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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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도 만 55세 이상 59세를 대상으로 한
모더나 백신 접종이 2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4차 대유행을 진정시키는 데도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만 50세에서 54세는 8월 16일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40대 이하는 8월 말 접종을 시작해
9월 안에 1차 접종을 마칠 계획입니다.

부산지역 55세에서 59세 연령층의 사전 예약률은 85.4%,
50세에서 54세 연령층은 81.6%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에는 속도가 붙었지만 여전히 연일
세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걱정스러운 상황입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폭염 속 업무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방역 대응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먼저 부산 지역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부산의료원을 찾아
환자 치료 현황을 보고 받고,

음압병동과 선별진료소 시설을 둘러보고 근무중인 의료진을 격려했습니다.

이어 부산시 제3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경증환자 수용과 격리치료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또 병상 추가 확보와 환자 수용 태세 등
코로나19 환자 증가에 따른 향후 대책을 관계자들과 논의했습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총 1천264 병상을 운용중이며
여유 병상 확보를 위해 제5생활치료센터,
약 300병상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시장은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하루빨리 4차 대유행의
고리를 끊어내는 것만이 결국 모두의 걱정을 덜어낼 열쇠라며
방역 지침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B tv 뉴스 김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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