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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주택가 원룸에서 대량의 필로폰을 제조한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

이들이 제조한 필로폰은 모두 1kg으로, 3만 3천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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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 각종 도구와 화공약품이 가득합니다.

원료 분리기부터, 건조기, 환풍기 등 49가지로 모두 필로
폰을 만드는 데 사용된 도구들입니다.

30대 A 씨는 지난 4월부터 7월 사이, 경북 구미의 한
주택가 원룸에서 필로폰을 제조했습니다.

A 씨가 제조한 필로폰은 1kg.

싯가 33억 원 상당으로, 3만 3천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과거 마약 제조사범들은 인적이 드문 은밀한 장소를 선택했지
만 이번에 검거된 제조범은 도심 주택 밀집지역에서 제조를
시도했습니다.

또한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와 건물 내 주민들의
시선을 피하고자 원룸 최고층 2가구를 사용했습니다.

또 공기를 외부로 배출할 수 있는 환기시설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제조한 필로폰을 압수하는 한편 다른 사람에게 판매를
했는지 수사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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