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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15일 부산에서는 4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유흥시설 관련 확진에, 학생들의 감염도 이어졌는데요.
학생의 가족에게도 전파돼 긴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각 학교에 방역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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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부산지역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는
15일 10명이 추가됐습니다.

이용자 1명과 접촉자 9명으로
지금까지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는 444명에 이릅니다.

학생들의 감염도 이어져
고등학교와 초등학교, 유치원에서 각각 1명씩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3일 학생 1명이 확진된
서구 A고등학교에서는 14일 4명이 추가 감염된 이후
262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습니다.

검사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학생의 가족 2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서구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는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난달 개학 이후 각급 학교와 교육 행정기관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84명에 이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모든 교육 기관에 방역 철저 준수를 지시했습
니다.

각 학교에서 자가진단 조사시
발열 뿐만 아니라 오한과 몸살 등 모든 의심증상을 체크하고,
급식실에서 거리두기와 지정좌석제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했습니
다.

또 학원에서의 방역 수칙 준수와
의심증상 모니터링 역시 당부했습니다.

한편 시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의
감염이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16일, 부산 모든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 교장이 참석해
원격회의를 개최합니다.

B tv 뉴스 장동원입니다.
영상취재 서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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