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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서면에서부터 서구 충무동까지 연장됩니다.
교통혼잡을 더 부추긴다는 의견도 적지않지만
대중교통을 원활히 한다는 효과에
중앙버스전용차로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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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중앙버스전용차로, BRT는 버스와 일반차량이
뒤섞이지 않도록 통행을 분리해
대중교통을 더욱 원활히 하는 시스템입니다.

현재는 동래를 출발해 해운대와 서면으로 가는
구간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BRT는 서구 충무동교차로까지 더 연장됩니다.

2019년 개통된 서면에서 광무교 구간에서 연결돼
중앙대로를 따라 범일역과 부산역, 남포동을 지나
충무동까지 총 8.6km가 놓입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공사업체를 선정했고,
이달부터 공사에 들어가 올해 연말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구간이 완공되면 부산지역 BRT는 총 25km로 늘어나
게 됩니다.

4월부터 공사가 본격화되면 교통 혼잡은 불가피합니다.

특히 버스전용차로가 확대되는만큼
일반차량의 차로가 줄어들어
운전자들의 불만은 적지 않습니다.

부산시는 반면 버스 속도가
12%에서 최대 28%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부산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BRT 만족도 조사에서는
62%가 만족하고 있고, 22.6%가 보통, 15%가 불만
인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사업에 이어
오는 2022년까지 서면에서 사상구 주례 구간
5.4km에 BRT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장동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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