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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운영사 선정을 놓고
또 잡음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김윤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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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동백전은 부산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꾀하려
지난 2019년 12월 처음 발행한 지역화폐입니다.

그러나 최근 지역화폐인 동백전 운영대행 용역사업자가
KT에서 코나아이로 교체됐습니다.

이에 운영사 선정에서 탈락한 KT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문제가 있다며
법원에 후속절차 중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

앞서 1년 3개월 전 첫번째 공모에서 탈락한
코나아이도 선정과정이 불공정했다며
{2019년 첫 공모 이후에도 소송전}
계약체결을 중단시켜 달라는 가처분을 부산지방법원에
신청했다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사실이 있습니다.

이처럼 운영을 둘러싸고 대행사들이 소송전을 벌이는 것은
100억원에 이르는 대행 수수료와 홍보 효과 등
이권을 둘러싼 다툼이란 해석입니다.

하지만 부산시는 조달청을 통한 공개 모집이 아닌
부산시 평가위원회 방식으로 선정하다 보니
운영 대행사 교체시마다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선정과정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신규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로 시민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KT가 3월 한달간 그대로 동백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
입니다.

또 운영 대행사 교체로 차질을 빚지 않도록
당분간 기존 카드를 계속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B tv 뉴스 김윤정입니다.
영상취재 심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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