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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번주 부터 각급 학교 개학이 시작되면서 아이들을 배웅하느라 어린이보호구역에 차량을 잠시 주정차 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집중단속이 이뤄지고 있어서 아주 잠깐이라도 주정차 할 경우 곧바로 단속이 된다고 합니다. 5월 부터는 과태료도 크게 올라갑니다. 김민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서구의 한 초등학교 앞. 학생들이 하교할 시간이 되자 어린이보호구역에 차량 여러 대가 주차되어 있습니다. 곧바로 불법주정차 단속 차량이 오고, 단속이 이뤄집니다. 과태료는 8만 원입니다. 서구를 비롯한 8개 구군에서 진행되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집
중단속은 차량 37대, 단속인력 70여 명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int) 허종훈 / 서구청 교통지도담당
"등하교 시간에 단속이 될 시에는 예외없이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그 외 시간에는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구지역 어린이보호구역 즉 스쿨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25건으로 2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부상자의 절반 정도가 보행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어린이 사망사고는 최근 5년간 0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서구 9대를 비롯해 모두 87대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오는 5월 11일 부터는 과태료도 크게 올라갑니다.

승용차와 4톤 이하 화물차를 기준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시 과태료가 현행 8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66% 상향됩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집중 단속은 특히 최근 3년간 부상자가 발생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연중 계속됩니다. B tv 뉴스 김민재입니다.


< 김민재 기자 / minpress@sk.com / B tv 대구뉴스 작성일: 2021/03/04 14:3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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