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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주시가 143층 높이의 초고층 타워 복합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자광의 자구단위계획 입안서를 반려했는데요.
전은수 대표는 행정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타워 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원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자광의 전은수 대표가
전주시의 개발 계획 반려조치에
지속적인 협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투자를 계획했던만큼
미비한 점은 보완해 다시 문을 두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전은수/자광 대표이사
"반려 받은 것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고요. 하지만 시 행정과 시민들의 의견이 수렴되서 다시 한번 검토될 수 있는 방안으로 협의를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개발계획을 바라보는
일부 불편한 시선을 해소하는데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전은수/자광 대표이사
"아직 반대의견을 가지신 분들은 사업에 대해 정확하게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고 사업을 통한 경제적 효과와 공공성에 대해 잘 모르시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충분한 설명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주시는 지난 27일 자광이 신청한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의
단위계획구역 지정 등에 대한 제안을 반려했습니다.

개발부지 안의 공유지 관리청인 전북도와의 사전협의가 불명확하고
도시기본계획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김종엽/전주시 생태도시국장
"지구단위계획을 입안하려면 국토계획법에 맞아야 되거든요. 전체적으로 도시기본계획법에 부합되어야 하는데 도시기본계획에 맞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수용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지속적인 협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지를 남겼습니다.

인터뷰:김종엽/전주시 생태도시국장
"서류상으로만 부적합하다.그거죠.(향후에 충분히 검토의 여지는 있다?)그럴수도 있습니다.

전주시의 반려조치에 개발을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는
환영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전주시가 특혜의혹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자광의 개발계획을
절차와 원칙에 맞게 대응했다고 말했습니다.

전화인터뷰:이문옥/전주시민회 사무국장
"자광이 요구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이 부분은 현행제도와 절차를 완전히 무시한겁니다. 이것을 받아들이게 된다면 전주시의 다른 토지를 가지고 있는 대다수 시민들이 시 행정을 신뢰하지 못하게 되는 겁니다."

자광은 주거용지인 대한방직부지 대해
상업용지로 전환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자광은 이 곳에 143층 높이의 타워와
3천세대의 아파트, 컨벤션과 쇼핑몰, 호텔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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