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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남대 의대생 특별편입을 둘러싼

전북대학교 구성원간 갈등이 결국 해결됐습니다.

대화와 논의를 거듭하며

서로의 입장차를 좁혀갔습니다.

박원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전북대학 본부와

의대 재학생 그리고

학부모들간 협의가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재학생 등은

편입학생들과의 분반,

그리고 시설 보강,

증명서에서의 편입사실 기재 등을 학교측에 제안했고

관련해 학교측도 수긍했습니다.



인터뷰:김진효/전북대 의대 재학생 학부모 대표

"나름대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어서

저로서는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이 갈등을 조금더 승화시켜서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고..."



다만

성적 이원화 적용 문제에 대해

입장차가 분명했는데

이에 대해서도 전북대 측은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학칙으로 정할 경우 문제가 없다는 교육부 회신으로

재학생과 편입생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학사행정이 될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전북대는 이번 갈등이

대승적 발전을 향한 성장통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남호 총장은

거점 국립대로서의 역할과

대학의 성장을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전화인터뷰:이남호/전북대학교 총장

"앞으로 우리 의과대학과 전북대학교가 정말 밝은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전북대학교는 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달 가까이 내홍을 겪으며

우려와 함께

여러 불편한 시선에 놓여 있던

전북대 의대 특별편입학 사태.



이번 갈등 해결을 통해

재학생과 편입생,

또 대학 모두에게 발전의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해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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