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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주시가 다섯 차례의 입찰 끝에
전주 에코시티 내 대규모 점포 용지를 개발할
사업자를 선정했습니다.
한편 선정된 업체는 해당 용지에
지상 10층 규모의 복합쇼핑몰을 열겠다는 계획을 제출하고
매입 계약금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전주 에코시티 내 대규모 점포 용지입니다.

그간 창고형 매장을 원하는 입주 예정자들과
대형유통업체는 안 된다는 전주시 간 이견으로
갈등을 빚어 왔습니다.

여기에 부지 매각이 네 차례나 유찰되면서
매각예정가격은 20%나 감액된
230억 원까지 떨어졌습니다.

모두 다섯 차례에 걸친 입찰 끝에
최근 이곳 에코시티 내 상업용지를 개발한
사업자가 선정됐습니다.

업체의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의
복합쇼핑몰을 짓는다는 것으로
대형마트와 음식점과 영화관, 운동시설,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29일까지 매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용지 매각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쇼핑몰은 오는 2019년 12월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인터뷰 : 조석원/전주시 신도시사업과장
"들어온 사업계획서를 허가 부서인 건축과에 정식으로 요청해서
사업계획서에 맞는 건축허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전주시도 에코시티 입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한편 사업자가 선정되면서
특정 유통업체가 입점할 거란 소문과 관련해
전주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유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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