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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지역 이슈와 소식을 좀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
뉴스 콕콕입니다.

자 오늘 이 시간 다루고자 하는 내용은
'코딩'과 '소프트 웨어'입니다.

먼저
코딩이 무엇인지 사전적 의미 먼저 살펴보죠.

데이터 처리 장치가 받아들일 수 있는
기호 형식에 의해 데이터를 나타내는 것.

프로그램 언어 또는 기계 언어를 써서
프로그램을 기술하는 것.

일단 이 코딩은
소프트웨어라는 큰 범주안의 개념입니다.

IT, 즉 정보기술의 발달은
사람과 사물, 공간 데이터 등 모든 것을 연결해
정보가 생산과 수집 공유되는
인간 중심의 초연결로 제4차 산업혁명을 불러왔습니다.

우리가 이 현실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게 했던 사건.

그 사건이 바로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이였는데요

그 알파고의 핵심이 소프트웨어인거죠.

인터뷰:유정수/전주교육대학교 컴퓨터교육학과 교수
"우리가 아날로그 세상에서 살다가 세상이
디지털로 바뀌면서...저희가 처음 진행할 때는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다라고 표현을 했어요.
"컴퓨터 과학자처럼 생각하자. 생각하는 힘을
기르자는게 소프트웨어 교육의 목적입니다."

또 소프트웨어를 굴러가게 하는 일종의 공식이라고 할까요?

그 공간에서의 언어 집합,
또는 프로그래밍을
'코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때문에 미래사회를 현재에서 준비하기 위해선
소프트웨어와 코딩 교육은 당연하겠죠.

그리고 이미 우리는
소프트웨어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인터뷰:유정수/전주교대 컴퓨터교육학과 교수
"은행도 실제 점포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카카오뱅크라는 곳이 생겼고, 쇼핑을 할 때도
오프라인으로 갔는데 핸드폰 안에서 다 이뤄지고 있고요."

그런데 문제는
4차산업을 향한 욕망은 강한데
이를 뒷받침할만한 준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겁니다.

특히 우리 전북에서요.

인터뷰:유정수/전주교대 컴퓨터교육학과 교수
"굉장히 소홀하죠. 굉장히 소홀하고요.
전북 뿐 아니라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교육이
초등학교는 2019년부터 시행이 되거든요.
중학교는 2018년부터 실시가 되는데 준비가 안되있어요.

실제로
소프트웨어 교육 운영을 하는 학교 현황을 보니
전북은 전체학교의 37.9%에 불과했습니다.
전국 평균 49.4%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거죠.

아이들의 소프트웨어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도 필요한데
참담하군요.

전국 평균 학부모 연수 횟수는 2.1회였지만
우리 전북은 0.6회로 꼴찌였습니다.

입시교육에서 그나마 자유로울 수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20.8%에 불과하네요.

인터뷰:정영식/전주교대 컴퓨터교육학과 교수
"일단은 최근 몇년동안 교육 정보화에 대한 인프라 투자가
상당히 저조하죠. 대표적으로 현재 학교당
PC수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가장 낮거든요."

소프트웨어 교육에 소홀하면
또 소프트웨어 교육을 외면할 경우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요?

아마도 정상적인 삶을 사는데 어려움이 크다는게 전문가 의견입니다.

인터뷰:유정수/전주교대 컴퓨터교육학과 교수
어떤 것을 소비하는 입장에서 만드는 입장으로 바뀌거든요.
자기가 생각했던 것을 만드는 기회가 적어져요.
부의 편재가 내가 소프트웨어를 아느냐에 따라서
실제 내가 가질 수 있는 직업의 범위가 굉장히 달라집니다."

예전에 이뤄졌던 컴퓨터 교육은
전문가 혹은 개발자를 양성하는데 주력했지요.

하지만 우리 미래세대가 받을 소프트웨어 교육은
정보과학의 원리를 배우고 사고력을 향상시키는게 목적입니다.

생활주변의 문제를 어떻게 정보과학적 원리를 이용해
창의적으로 해결할 것인가를 배우는거죠.

바로 미래사회를 사는 도구 사용법을 공부하는 겁니다.

인터뷰:유정수/전주교대 컴퓨터교육학과 교수
"4차산업혁명은 이미 와 있죠. 이미 열려져 있죠.
4차산업혁명의 기본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거든요.
모두다 소프트웨어가 세상에 들어가 있는데
그것을 이용하지 못한다면 실제로 그걸 가지고
사업이나 비즈니스를 할 수 없고 더 처지게 되죠."

지금까지 뉴스 콕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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